최현만(왼쪽)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구재상(오른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윤진홍(왼쪽 두번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회장 등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날 전 계열사 임직원 200명이 총 25세대를 방문해 연탄 6,5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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