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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동에 최고 23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건부 동의


청진동에 최고 23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건부 동의 김상용 기자 kimi@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서울 종로구 청진동 일대에 최고 23층 높이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진동 235번지 일대의 청진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 3,666㎡ 규모의 부지에는 지하6층~지상23층 높이의 건물 공사가 가능해진다. 새로 들어서는 건축물은 건폐율 46%에 용적률 992%가 적용돼 연면적 5만2,502㎡ 규모의 업무시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다만 건축위는 이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10일 심의에 상정된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대지의 수평차를 고려하면 동 배치 계획을 다시 수립할 필요성이 있다며 재심 결정이 내려졌다. ▶▶▶ 시사 인기기사 ◀◀◀ ▶ 청계천에 수력발전소가? ▶ 때만 되면 외출하는 김여사 어딜 가길래… ▶ "비만도 감기처럼 감염된다" ▶ '주상복합' 다시 로또될까 ▶ IMF의 한계인가… '새로운 공황' 공포 ▶ 비관론 날린 월가에 모처럼 '해빙무드' ▶ 대기업들 '화끈한 화답' ▶ 조선·해운업종 봄바람 부나 ▶ 직장인 A씨, 싸고 좋다는 말에 인터넷전화 신청했는데… ▶ "MB의 대단한 착각, 그것은…" ▶ 용인·분당-서울간 출퇴근시간 평균 15분 줄어든다 ▶ '짝퉁 전화번호부'가 있다고? ▶ 청라지구, 국제금융타운·경인운하 호재 등에 업나 ▶ 청진동에 최고 23층 건물 들어선다 ▶▶▶ 연예 인기기사 ◀◀◀ ▶ '디워' 제작사 사기혐의로 '피소' ▶ 박중훈, 여배우에 심한 욕설 내뱉은 이유는? ▶ 지선, 영화·드라마 OST 제안 폭주 "바쁘다 바빠" ▶ 김래원-최송현 열애설 '모락모락' ▶ '소리 위를 걷다' 이은미 미니음반 발표 ▶ '진관희 누드 사진 파문' 종흥동 컴백 ▶ 유세윤 "날 잡았다"… 신부얼굴 공개 화제 ▶ 추성훈, 日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 "우린 이미 헤어진 사이" 이하늬 열애설 부정 ▶ 권상우 "아내와 구청 가서 아들 룩희 출생신고 직접 했다" ▶ 최지우 '홀로서기' 선언 ▶▶▶ 자동차 인기기사 ◀◀◀ ▶ "고급 명차와 겨루겠다" 신형 에쿠스 발표회 ▶ 3,000만원대 수입차 '젊은층 유혹' ▶ 11일 출시 신형 '에쿠스' 사전계약만 2400대 ▶ [신차 나들이] 벤츠 '뉴 제너레이션 M-클래스' ▶ 벤츠 등 소형시장 잇단 출사표… 시장판도 바꿀까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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