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고려제강 사장과 박재천 초대 선재협의회장(코스틸 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이영우 포스코 상무가 31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재·가공업계 20개사가 모인 선재협의회는 국내 제품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과 규격 표준화, 관련법규 제도개선 활동, 현안 과제 공동대응 등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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