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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만세'등 40~50년대 영화, KTV 매주 금요일 방송

한국정책방송(KTV)은 31일 해방후 첫 영화였던 '자유만세'를 시작으로 40~50년대의 대표적 고전 영화를 연속 방영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TV 시네마'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상자료원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광복영화의 효시인 1946년작 '자유만세'를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다. '자유만세'에 이어 '운명의 손'(1954), '피아골'(1955), '양산도'(1955), '청춘 쌍곡선'(1956), '자유부인'(1956), '시집가는 날'(1956)을 차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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