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22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학생ㆍ교수 전용 숙소인 이화ㆍ삼성 국제기숙사와 영유아 연구를 수행할 이화ㆍ알프스 어린이관 개소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윤견일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우복희 전 이화학당 상임이사, 김원 광장건축 대표이사,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배홍규 삼성SDI 상무, 신낙균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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