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분사된 부품 사업 통합으로 시너지 강화 모색중”
입력2011-12-28 15:34:09
수정
2011.12.28 15:34:09
센(SEN) 투자플러스, 코위버ㆍ모나미ㆍ한화케미칼 등 종목진단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7일 SENplus의 정태식 전문가와 서울경제 TV의 정양환 전문가가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증권사 전문가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종목을 살펴보는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종엽 대리를 전화 연결해 삼성전자, KT, 케이비티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GS, 신흥기계, 영원무역, 디에스케이, 동국실업, 바이오니아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투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