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원선거 의혹 증거 없다"
입력2007-09-27 21:01:21
수정
2007.09.27 21:01:21
대통합신당 진상조사 결론
대통합신당의 공정경선특별위원회는 손학규ㆍ이해찬 경선후보가 정동영 경선후보를 겨냥해 조사를 요구한 불법 선거인단동원 등에 대한 제보 내용 중 비교적 사례가 구체적인 4건을 놓고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 사실 여부를 조사했으나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대해 손 후보 측 우상호 대변인은 유감 성명을 내고 “발표 내용이 지극히 형식적”이라며 “사실인 것 같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봐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바닥 저변에 녹아 있다”고 비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