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휠라코리아]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 캠프

휠라는 이 캠프에서 지난해 12월 이종원·김원희·홍석천·홍기훈·서경석 등의 연예인들이 참여해 창단한 「휠라 심바(SYMBA) 연예인 스노우보드팀」의 시범과 강습 등을 가질 예정이다.초청고객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휠라 대리점을 통해 스키 및 스노우보드 의류를 구입하거나 휠라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02)3470-957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