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호주, 과음 불법화 검토

호주가 과음 문화를 단속하기 위해 술집에서 술에 만취하는 것을 불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1일 보도. 지난 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술 서미트`에서 정치인과 보건 전문가들은 음주자들이 밤 늦게까지 술집을 전전하며 만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 주류 판매 허가구역 내에서도 술에 만취할 경우 처벌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