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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증권사 지점서 엄선한 유망주는 外

오후장 파워업

특집 다큐멘터리 -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

증권사 지점서 엄선한 유망주는

■ 오후장 파워업 (오후 1시)


오후 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서울경제 TV의 '오후장 파워업'을 시청하자.

'오후장 파워업'은 김보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현재 종목에 대한 움직임과 오후 장 공략주 등을 소개한다. 먼저 김형근 SEN Plus 전문위원이 오전 장을 분석한 뒤 집중해야 할 업종과 테마주를 파헤쳐 오후 장의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세워준다. 이어서 각 증권사 지점에 가장 문의가 많았던 종목과 지점에서 꼽은 유망주를 통해 안목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은 우리투자증권 양산지점에서 엄선한 종목 이야기를 듣는다.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지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이 현 시장에서 투자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분석해준다. 그리고 개미투자자들의 투자파워를 높이기 위해 김동섭 아이엠투자증권 이사가 이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정동웅 인포트 투자자문 전문가가 입체적인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소개한다. 정동웅 전문가는 알에프텍 29%, 피제이전자 32% 등 높은 수익률을 세우고 있다.



예비 창업자가 귀기울여야 할 가이드라인

■ 특집 다큐멘터리 -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 (저녁 8시)


대기업 또는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해 취업 재수도 마다하지 않는 청년백수들! 경제 위기영향으로 빨라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된 이들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취업만이 청년백수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은퇴한 시니어는 연금만 기다리고 살아야 할까?

SEN TV의 특집 다큐멘터리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 받는 청년과 시니어들의 창업 도전기를 그렸다.

창업인구 600만 시대! 고용 불안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창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탈출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에 도전하는 성공창업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본다. 성공한 창업 기업의 노하우를 통해 예비 CEO들에게 성공창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창업에 뛰어든 사람들. 그 도전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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