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돈 벌고… 영어 배우고… 경력 쌓고…

한국미디어네크워크-아이월드유학이민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모집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해외 인턴십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이 해외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까지 나왔을 정도. 이는 해외 인턴십 이수자들이 일선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에게 '채용대상 1순위' 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이 같은 세태를 반영해 호주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며 실무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나왔다. 한국미디어네크워크와 아이월드유학이민이 함께 개발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호주 호텔·리조트에서 인턴십으로 일하며 취업에 대비한 경력을 쌓는 것은 물론 실무영어까지 배울 수 있다. 호주 현지에서 실무 취업준비 영어 과정을 이수한 후 현지 호텔·리조트에서 6개월간 인턴십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대부분의 인턴십이 무급인 것과는 달리 호주 고용법이 규정한 임금을 받으며 현지인과 똑같은 조건으로 근무한다는 데 있다. 보통 월 200만∼30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고 호주 연금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8∼30세 한국인이면 누구나 한국아이닷컴 사이트(http://whol.hankooki.com)를
통해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매월 제한된 인원에게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담 후 신청서 작성과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아이월드유학이민(02-3472-1113)과 홈페이지(http://whol.hankooki.com)에서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