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앤티텔레콤, 디지털백업시스템 KT마크 획득

아이앤티텔레콤, 디지털백업시스템 KT마크 획득화상통신솔루션 및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WWW.IANDT.COM 대표 강정훈)은 자사가 개발한 「금융망에서의 디지털백업시스템」기술이 국산신기술(KT)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14개월간 2억5,0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이 기술은 금융기관 및 ISP업체, 일반기업 등에서 전용망이나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동기 데이터통신 구현기술. 전용망상에서 24시간내내 실시간으로 0.5초간격으로 모니터링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ISDN전용망으로 즉시 자동연결함으로써 영속적인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게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이 국제표준에 따라 개발돼 해외수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입력시간 2000/06/16 18:46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