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권시황/7일] 은행 지준마감일 수익률 보합세
입력2000-01-07 00:00:00
수정
2000.01.07 00:00:00
정구영 기자
7일 3년만기 국고채와 회사채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9.17%, 10.14%를 각각 기록했다. 2년만기 통안채는 전일과 같은 9.57%에 거래됐다.단기물인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는 전일과 같은 7.38%를 기록했으며, 기업어음(CP)은 0.01%포인트 하락한 7.82%를 기록했다.
제일투신운용 채권운용팀의 박재기(朴載器)과장은 『이날 은행권의 지준마감일로 시장 참여자들이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한데다 매수세도 일부 단기물에만 몰려 채권수익률이 보합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정구영기자GY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