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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내공보다 인기가 더 중요했다" 外

▲“내공보다 인기가 더 중요했다”=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그간 혁신ㆍ쇄신이라는 명분 아래 외부에서 사람을 영입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오래도록 희생하고 노력한 사람보다 유명한 사람이 더 대접을 받았다”고 비판하면서 “당이 언로를 열고 당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개혁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왕따 가해학생 부모에 과태료 물려라”=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해학생 정학ㆍ퇴학 등 엄격 제재 ▦가해학생 부모에게 책임에 상응하는 과태료 부과 ▦방관ㆍ묵살한 교사에 대한 제재 및 과태료 부과 등을 담은 특별조치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방통위, 국산 네트워크 장비 외면”=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3년간 구매한 고가ㆍ저가 네트워크 장비 239건 중 국산은 단 1건으로 조사됐다며.



▲“과도한 경품은 불법 도박”=뉴질랜드 내무부, 낚시대회ㆍ엑스포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제비뽑기,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500달러(약 45만원) 이상의 경품을 주는 것은 불법 도박으로 처벌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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