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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전문 기업 국순당이 9일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새로 출시한 캔 막걸리 '아이싱'을 선보이고 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아이싱은 알코올도수가 4도이며 슈퍼쿨링(Super-cooling) 공법으로 냉각 숙성해 부드럽고 청량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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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막걸리 나왔어요
입력2012-08-09 16:48:15
수정
2012.08.09 16:48:15
김동호 기자
전통주 전문 기업 국순당이 9일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새로 출시한 캔 막걸리 '아이싱'을 선보이고 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아이싱은 알코올도수가 4도이며 슈퍼쿨링(Super-cooling) 공법으로 냉각 숙성해 부드럽고 청량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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