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마 브리핑] 서울 대표 3세 암말은

3월 1일 서울경마 제9경주

오는 6월 코리안오크스의 전초전 격인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3월1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국산·3세 암말 한정·1,400m)로 열린다. 군 분류와 상관없이 출전해 서울을 대표할 3세 암말을 가리는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메니머니(국산 3군)는 올 1월 1,400m 경주 우승경험이 있는 신예로 근성과 함께 다양한 작전 소화능력을 갖췄다. 통산 6전 2승, 2위 4회(승률 33.3%·복승률 100%). 스마트타임(국산 3군)은 데뷔 후 1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4전 3승, 2위 1회(승률 75%·복승률 100%). 아르고챔프(국산 4군)는 아직 1,400m 우승은 없지만 1,300m에서는 지난해 12월 2위, 1월 1위를 찍었다. 4전 2승, 2위 1회(승률 50%·복승률 75%).

/박민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