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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작년 영업익 166억, 전년보다 5.2% 증가

모두투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5.20%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1,646억원으로 12.06% 늘었지만 당기 순이익(129억원)은 15.18% 줄었다.

모두투어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6% 늘어난 44억원이었다.



매출액은 408억원으로 13.71% 증가한 반면 당기 순이익(28억원)은 30.11% 감소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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