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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서울경제 TV SEN 다시보기] 손만 대면 상한가 손대상 멘토

■ 멘토들의 고수익 전략, 궁금하다면 클릭

시장·정책 흐름 재빨리 읽어… 아모텍 등 핀테크주로 대박

대박플러스 시즌2

손대상 SENplus멘토는 시장의 흐름을 재빨리 읽어내 한 수 빠른 투자종목 선택으로 고수익을 이끄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경제

이번 2월호 에셋플러스부터 서울경제TV SENplus 대표 멘토들의 활약상을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서울경제TV SENplus 멘토들은 다른 증권전문 방송들이 쉽사리 찾지 못하는 숨은 고수익 종목을 잘 발굴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투자수익률이 높은 멘토들의 투자전략과 철학 등을 소개해 투자자들의 재테크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매달 SENplus 주식고수들의 한 수를 게재하면서 주식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서울경제 TV 대표 멘토들의 종목추천과 분석기법들은 홈페이지나 케이블 방송 시청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다시보기 서비스도 지원되고 있으므로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서울경제TV 대표 멘토 군단의 숨겨진 기법이 공개되는 대박플러스는 시장을 이기는 종목과 더불어 각 멘토 만의 특징적 투자 비책을 공개하고 있다.

손대상 멘토의 아모텍은 대박플러스 시즌2 방송 당시인 지난해 12월 16일 단기투자로 추천해 3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정부가 핀테크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함에 따라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핀테크 관련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모텍. 근거리무선통신 등 모바일 핀테크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아모텍은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핀테크 도입을 위해서는 핵심 기술인 비접촉 근접 무선통신(NFC)이 이행되어야 하는데 그 기술을 아모텍이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관련 제품을 납품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애플의 모바일 경제시스템 '애플 페이'와 관련주로 묶이면서 이 기업의 성장성은 무궁무진한 상태이다.

손대상 멘토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발빠르게 읽어내 아모텍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손대상 멘토가 대박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모텍을 매수한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매집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주봉상 이중바닥이 형성되자 아모텍 주가는 본격적 상승세를 보였고, 매수 후 30여일 만에 수익률 30%라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아모텍 주가 향방과 손대상 멘토의 자세한 전략이 궁금하다면, 매일 밤 7시 서울경제TV를 통해 방송되는 대박플러스 시즌 2를 시청하면 된다. 손대상 멘토의 녹화방송 다시보기는 sentv.co.kr 홈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서울경제TV SENplus(1577-7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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