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리핑] '안'신형 단말기 2종 출시

KT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안(Ann) 비니(Binny : 강낭콩)’와 ‘안 스마일’ 등 안 단말기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안 전화기는 기존 주소록, 문자메시지(SMS), TV리모컨 기능 외에 15명까지 동시 통화, 음성 녹음메시지 전송 등이 가능하다. 안 전화기는 6월말 현재 약 250만대가 보급됐으며 휴대폰 대비 SMS 요금이 최대 50% 저렴하고 부가패키지 이용시 집전화간 문자메시지 이용이 무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