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키아 수익 감소 우려
입력2010-06-17 09:11:36
수정
2010.06.17 09:11:36
노키아가 스마트폰 분야의 경쟁 격화로 올해 수익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노키아는 휴대폰시장, 특히 스마트폰 등과 같은 고급 제품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키아는 올해 매출이 당초 예상치 67억~72억 유로를 밑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