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주도업종, 전기전자ㆍ자동차ㆍ조선ㆍ건설ㆍ유통ㆍ은행. 서울경제TV SENplus의 김도영과 홍의진 전문위원은 “주식의 개념은 실전매매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완성해야 한다.”며 관련기법으로 추세매매를 제시했다. 김도영과 홍의진 전문위원은 최근 주식시장의 흐름은 강한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그에 “추세매매는 월봉으로 시장의 주도주를 파악하며, 종목자체가 상승의 힘이 강한지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주봉과 일봉으로 매수포지션을 포착 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의 뒷받침으로 수익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고용지표의 경우에도 전월대비 꾸준한 실적개선세가 예상되고 있어 추세반전을 시도하고 있는 주식시장의 반등 분위기에 힘을 실어줄 것 이다. 아울러 내수관련주 위주의 비중확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주요 변곡점에서의 대응전략도 제시했다. 김도영과 홍의진의(‘라이징스탁 클럽’) 무료방송을 참여한 무료회원들의 종목상담은 적절한 대응전략을 제시하여 큰 인기몰이 중이다. 5일 종목상담은 조선업종 중에서 최근본격 수주모멘텀 중심에 있는 두산엔진은 조정 시 저가매수기회를 활용하며 현재 매수의견은 포트비중을 10%만 제시 하였고, 후성은 9천100원을 이탈하지 않으면 목표가 1만1천원을 제시하였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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