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해 ㆍ44분기 약 4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해 안정적으로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분양 완료된 다수 사업장들이 올 하반기부터 2014년 초까지 입주할 예정이어서 2,000억원 이상의 공사대금과 분양대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