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지탈아리아, KT Tech의 안드로이드폰 ‘Take(EV-S100)’에 FXUI-3D 공급

디지탈아리아는 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KT Tech의 ‘TAKE(모델명 EV-S100)’폰에 자사의 솔루션인 FXUI®-3D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KT Tech의 최초 스마트폰인 ‘TAKE’는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2.2(프로요) 버전을 탑재했고, 3.8인치 480*800 해상도의 TFT LCD와 스냅드레곤 1GHz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TAKE’폰에 탑재 된 디지탈아리아의 FXUI-3D는 2D 및 3D, 특수효과 등을 포함한 최신의 GUI 및 앱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로서 차별화된 UI 및 앱을 개발하기 위한 전문그래픽엔진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FXUI-3D 사용의 최대 장점은 기본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제공하지 않는 미려한 2, 3차원 그래픽 및 특수효과를 짧은 시간에 개발 가능하게 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하는데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