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약품, 시력개선제 국내 발매

세계 최초로 효력이 입증된 시력 개선제가 국내에서 출시된다.한미약품(사장 민경윤·閔庚潤)은 작년 11월 스위스 데비오팜社로 부터 국내 판매권을 획득한 근시등 노화성 시력 개선제 「아이존」의 판매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이존」은 포도껍질 추출물을 천연기법으로 발효한 「안토시아노사이드 올리고머」라는 물질을 함유, 근시나 원시등 난시성을 비롯한 노화성 시력감퇴등의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존은 지난 2년간 유럽의 10개 종합병원에서 7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초기환자에 대해 최고 98%까지 시력개선 효과를 보인바 있다. 입력시간 2000/03/21 18: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