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P모건, 서울증권 단타매매로 19억원 챙겨
입력2005-12-24 12:15:15
수정
2005.12.24 12:15:15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JP모건 시큐리티즈가 서울증권[001200] 주식을 사고팔면서 하루만에 19억원 가량의 차익을 거뒀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JP모건 시큐리티즈는 지난 19일 서울증권 주식1천363만6천76주(5.27%)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매수했다가 이튿날인 20일 721만5천790주(2.79%)를 매도해 보유 지분이 2.48%로 줄었다.
19일 주당 매입가는 1천186원이고 20일 주당 매도가는 1천456원으로, JP모건 시큐리티즈는 하루만에 19억4천836만원 가량의 매매 차익을 거뒀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