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베어스 유희관 '최동원상' 수상

각오 밝히는 유희관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29·사진)이 오는 11일 제2회 최동원상을 받는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1일 오후2시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본점 2층에서 제2회 최동원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초대 감독, 이윤원 롯데 단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민식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날 고인이 된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과 장효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임수혁, 조성옥 부산고 감독의 유가족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양준호기자 migue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