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2015(G-star)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선 35개국 633개사가 2,636개 부스를 차려 관람객을 맞았다. 많은 관람객들이 넥슨 전시장에서 게임을 체험하는 한편 게임 캐릭터를 본뜬 자동차를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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