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한 장관이 오늘 정오께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령관, 주한 미 대사와 함께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한미간 긴급 대책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 장관은 스캐퍼로티 사령관, 리퍼트 대사와 함께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간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홍우기자 hong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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