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트남 봉사에서 사랑의 구슬땀 흘린 순천향대

순천향대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베트남 컨떠시 파견팀 봉사단 26명의 학생들이 베트남 컨터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아동학교 ‘쩡뚱라이’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마치고 현지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순천향대.




순천향대 해외봉사단(단장 이상욱)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사랑의 구슬땀을 흘리고 귀국했다.

이 대학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18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껀떠시 일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산=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