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일대비 12.60포인트 떨어진 1961.29로 출발했다. 뉴욕증시의 악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10분 기준, 개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뉴욕증시는 경제 침체 우려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총선테마가 급등했으며, 이번 주 추천 종목 또한 이런 테마에 편승되는 종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종목이면서, 실적 또한 급증 중인 주가는 대 바닥에 있는 종목이라 덧붙였다. 백 전문가는 추전주가 갭상승 출발할 때는 추격 매수를 자제한 뒤, 기다렸다가 매수타이밍이 올 때 천천히 매수하는 투자전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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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확인 된 위험부담 적은 악재 소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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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전문가는 재료매매기법과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바 있다.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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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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