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정모·신수지 열애설, 양측 공식 부인 “친한 동료일 뿐”

김정모·신수지 열애설, 양측 공식 부인 “친한 동료일 뿐”




그룹 트랙스 김정모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정모와 신수지가 최근 연인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신수지 소속사 NXT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수지와 김정모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닌 친한 동료일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또 김정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모와 신수지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트랙스의 기타리스트인 김정모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고, 최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마마무 휘인과 함께 ‘나르시스(Narcissus)’를 발표했다. 신수지는 체조 선수로 활약하다가 프로 볼러와 방송인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김정모, 신수지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