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하이투자증권(A030010)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A030010)과 거래 중인 고객(지난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원 초과)과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이투자증권(A030010) 제휴 세무사를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하이투자증권(A030010)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한 후 5월10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A030010)은 상속, 증여세 등의 절세전략을 종합적으로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A030010)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