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A030010)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A030010)과 거래 중인 고객(지난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원 초과)과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이투자증권(A030010) 제휴 세무사를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하이투자증권(A030010)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한 후 5월10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내역서 등 기타 신고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A030010)은 상속, 증여세 등의 절세전략을 종합적으로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A030010)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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