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겨운, 이혼 후 첫 작품 中 드라마 선택…이다해와 호흡

정겨운, 이혼 후 첫 작품 中 드라마 선택…이다해와 호흡




정겨운이 중국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중국 현지에 따르면 정겨운은 중국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에 주연급 캐릭터인 정욱동 역으로 출연한다. 이다해가 주인공을 맡아 중국에서 촬영이 한창인 작품이다.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는 우연한 기회로 만난 중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 꿈에 그리던 결혼을 하게 되지만 피할 수 없는 고부갈등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이다해와 중국 인기 토크쇼 ‘금성수’의 진행자인 조선족 출신의 트랜스젠더 무용가 진싱이 캐스팅돼 제작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정겨운의 연기 복귀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1월 종영 뒤 약 6개월 만이다. 그 사이 정겨운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1세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2년여 만에 이혼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아이웨딩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