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몬스터’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1위 유지, ‘백희가 돌아왔다’ 2위로 상승

‘몬스터’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1위 유지, ‘백희가 돌아왔다’ 2위로 상승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월화극 1위에 올랐다.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몬스터’ 23회는 전국 가구 기준 10.4%를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몬스터’ 22회 시청률 10.7% 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더군다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가 10.0%의 시청률로 ‘몬스터’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상태. 또 SBS ‘대박’은 9.2%의 기록했다.



지상파 3사 드라마의 시청률 모두 10% 내외로, 큰 격차를 보이지 않는 상황. 이 가운데 ‘대박’과 ‘백희가 돌아왔다’는 이날 마지막회 방송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월화극 순위를 뒤집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MBC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