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의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가 어반자카파 콘서트를 인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좋은 시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반자카파의 콘서트 현장 모습이 담겨 있는 모습.
한편 오상진은 지난 4월 MBC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과 1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20일 방송 예정인 tvN ‘프리한19’에서도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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