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6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66억원이 순유입됐다.
1,072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80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4억원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82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25조9,922억원, 순자산액은 126조8,511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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