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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존슨앤존슨 리콜사태에 장 막판 상승세

셀루메드(049180)가 장 후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글로벌 다국적 바이오기업 존슨앤존스 인공관절 제품이 몸 속에서 부식돼 뼈를 녹게하는 등 부작용 소식이 알려지면서 반사 수혜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셀루메드는 27일 오후 3시1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4%(70원) 오른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존슨앤존스의 인공관절 제품이 인체 안에서 부식되는 보고가 나오며 리콜 사태를 치르고 있다.



이 같은 우려에 셀루메드의 인공관절 제품의 경우 메탈알러지와 거의 무관하단 것이 알려지면서 장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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