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종합금융,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록





우리은행(000030) 계열사인 우리종합금융이 크라우드펀딩(온라인 소액 지분 투자) 중개 사업에 진출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우리종합금융의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플랫폼 명칭은 ‘위비크라우드’로 벌꿀을 상징하는 우리은행의 캐릭터 위비와 크라우드펀딩을 합쳐서 표현했다.

우리종합금융의 위비크라우드는 29일부터 가동된다.



우리종합금융이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에 참여하면서 등록 업체는 총 14개로 늘어났다.

금융사 중에서는 IBK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키움증권·KTB투자증권 등이 크라우드펀딩 중개 사업을 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의 위비크라우드는 영화·공연 등 문화콘텐츠 사업의 자금모집을 주로 중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