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부문에선 예비운용사제도를 활용해 기존 정규 운용사가 아닌 신예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달 24일까지 유형별로 투자제안을 접수받아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
국민연금은 6월말 현재 기금 전체 자산의 52%에 해당하는 281조원을 국내채권 부문으로 운용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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