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 안보현장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 안보현장 방문해 장병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105미리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이 만든 트리를 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105미리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105미리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지하 벙커 근무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 김중로 의원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지하 벙커 근무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전망대에서 경계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북측을 관찰한 뒤 대화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북측을 관측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야전상의를 입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경계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해 방명록을 쓰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경계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지원 원내대표등 지도부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105mm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지원 원내대표등 지도부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105mm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김동철(왼쪽 두번째) 비상대책위원장등 지도부들이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등 지도부들이 병사들의 생활관을 방문 새해 소망이 걸려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읽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등 지도부들이 병사들의 생활관을 방문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12일 파주 제9보병사단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등 지도부들이 북녁땅을 바라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백마부대를 방문해 105미리 무반동 화기를 들어보고 있다./파주=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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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다수 정당의 협치를 이끌어내는 방향의 선거구제 개편과 현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의 동시적 진행을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 단면이자 부산물”이라며 “개헌 논의 자체를 봉쇄해선 안 된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개헌은 선거구제 개편과 함께 해야 시너지 효과를 낸다”며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존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거대 양당이 적대적으로 공존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다수 정당의 협치를 이끌어내는 선거구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진행하게 될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와 관련해서는 “헌재는 박 대통령의 빠른 퇴진을 바라는 민심을 고려해 조속히 결정을 내려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정교과서, 사드 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 현 정부가 추진한 정책에 대해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야정 정책협의체를 즉각 가동할 것을 촉구한다”며 “여야정 정책협의체를 통해 국정교과서를 폐기하고 사드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다음 정부에서 신중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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