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흥국생명, 보호시설 아동 위한 목도리 뜨기 캠페인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할 목도리를 뜨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전국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 가정(그룹홈)의 영유아·아동들에게 전달할 목도리 뜨기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흥국생명 임직원과 설계사 130명은 아동을 위한 목도리를 직접 뜨개질로 제작했다. 흥국생명은 이 목도리를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이달 말 전국의 그룹홈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주광민 흥국생명 쌍용지점장은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마음 따뜻해지는 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그룹홈 영유아·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니기자 honey.j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하니 기자 SEN금융증권부 honey.jung@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