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법률대리인과 처분결과 통지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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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전직 임원 배임 무혐의 처분
입력2017-01-09 10:10:44
수정
2017.01.09 10:10:44
김현상 기자
한전산업(130660)은 강홍 전 부사장의 배임혐의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한전산업은 “법률대리인과 처분결과 통지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aily.com
한전산업은 “법률대리인과 처분결과 통지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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