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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고기가 300g 김치찌개 맛집…봉천동 ‘삼백그람’





‘생방송 투데이’ 김치찌개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창업 프로파일러’ 코너에서는 대박 김치찌개 맛집, ‘삼백그람’이 소개됐다.

이곳은 저울에 정확히 300g의 고기를 올려 보여주고 김치찌개를 끓여내 푸짐한 고기가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육수도 무한리필로 제공되고 점심시간에는 밥도 무제한 제공돼 인기가 높다.



김치찌개 속의 고기는 싱싱한 쌈에 싸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이곳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 75 1층에 위치해 있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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