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트니스클럽 실패' 배우 이훈, 개인회생 신청





배우 이훈(44)씨가 지난 13일 법원에 개인 회생을 신청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회생1단독 박성만 판사는 최근 이씨에게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보유 재산과 월 소득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소속사를 통해 “남은 채무는 끝까지 갚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피트니스클럽 사업에 실패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개인 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혁기자 2juzs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