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니안 측 “이재원과 일과 관련된 이야기 나눈 것 맞다”

토니안 측 “이재원과 일과 관련된 이야기 나눈 것 맞다”




그룹 H.O.T. 출신 이재원이 토니안과 전속계약을 논의 하고 있다.

토니안 소속사 측은 2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토니안이 형으로서 이재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건 맞다. 하지만 정확히 계약서에 사인을 한 건 아니며, 다음달 안에 정확한 입장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니안 형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한다. 다시 예전처럼 잘됐으며 좋겠다고”라며 “방송 나오면 토니형이 잡아주는 거예요. 다음 달 정도부터”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재원과 토니안은 1996년 1세대 아이돌 H.O.T.로 데뷔했다. H.O.T. 해체 후에는 장우혁과 함께 3인조 그룹 JTL을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출처=이재원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