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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스며드는 우리집] 데스커, 모던한 북쉘프 '서재를 몰입의 공간으로'





데스커 북 쉘프


최근 스스로 주거공간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열풍이 불면서 가구 하나하나 목적에 맞게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독서·공부 등 자기계발부터 자택근무 공간 등의 목적으로 집안 한 편을 서재로 꾸미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똑똑한 기능을 갖춘 사무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퍼시스 그룹의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브랜드 데스커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서재를 효율적인 자기계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가구를 선보였다. 데스커 모션데스크는 높이가 변화하는 유연한 책상이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사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시간을 알려줘 가장 좋은 자세인 일어나고 앉는 것을 자주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필요한 높이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척추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높이조절 메커니즘인 덴마크 LINAK 모터를 적용해 조용하고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다양한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가구들과 적절히 매치해 나만의 업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데스커의 ‘북쉘프(Book Shelf)’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된 책장이다.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침대 공간을 나누기 위해 칸막이처럼 세워놓거나 서재 등의 공간을 분리할 때 파티션처럼 활용하기 좋다. 나무결을 살린 에지로 고급스러움과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철제 프레임 아래에 15㎜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글라이드를 장착해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서리 부분에 쉽게 떨어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ABS 에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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