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영 리포터는 MBC‘굿모닝FM노홍철입니다’ 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진 리포터로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지녔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5일 아침 방송을 위해 평택으로 달려가 통복시장을 취재하고 온 후기가 올라왔다.
민자영은 “해뜨는 시각 빗속을 달리고 달려서,활기 얻고 돌아갑네당! 통째로 복이 들어오는 시장 많이 놀러오셔서 경기를 살립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민자영은 MBC ‘두시의 데이트’에도 출연한다며 특방 출연을 알렸다.
[사진=민자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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