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R에는 지난해 및 올해 신규 상장한 총 39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진행방식은 그룹미팅으로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홍보부스 내에서 진행한다.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IR을 개최해 코넥스기업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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