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황금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7일까지 목동점 유플렉스 1층에서 100억원 규모의 ‘빛나는 홀리데이 페어(1st Holiday Fair)’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아웃도어 제품과 여행용 가방, 래쉬가드등 황금연휴 필수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아레나 래쉬가드 (5만9,000원)’, ‘그레고리 여행용 캐리어(20인치·14만9,000원)’, ‘블루마운틴 운동화 (4만9,000원)’등 이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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