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금액은 555억9,66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8.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부정기선 영업부문의 선대 확충과 향후 예상되는 국내외 신규 장기물량운송계약(COA)에 대비한 선박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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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556억 들여 DWT 벌크선 2척 확보키로
입력2017-06-05 17:11:17
수정
2017.06.05 17:11:17
유주희 기자
대한해운(005880)이 8만1,200 DWT급 벌크선 2척을 확보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555억9,66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8.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부정기선 영업부문의 선대 확충과 향후 예상되는 국내외 신규 장기물량운송계약(COA)에 대비한 선박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투자 금액은 555억9,66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8.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부정기선 영업부문의 선대 확충과 향후 예상되는 국내외 신규 장기물량운송계약(COA)에 대비한 선박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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